한국인터넷윤리진흥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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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소개

인사말

조성갑 협회장

안녕하십니까

한국인터넷윤리진흥협회는 국내 인터넷윤리 관련 기관간의 정보교류와 함께, 각 기관에서 수행하는 업무를 성공적으로 추진하는데 있어 협력 및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나아가 국내 네티즌들의 인터넷윤리 마인드 기틀을 마련하고자 2006년 12월 8일 창립, 2008년 8월 12일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사단법인 설립허가를 받고 2009년 2월 25일 비영리민간단체 등록을 하였습니다.

본 협회는 '첫째, 타인을 배려하고 인권을 존중한다. 둘째, 자신의 행동에 대해서는 책임을 진다. 셋째, 건전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바르게 이용한다. 넷째, 나와 타인의 개인정보를 철저히 관리하며 소중히 한다. 다섯째, 인터넷상의 지적 재산권을 존중한다 라는 인터넷윤리 5대 실천 덕목을 규정하였습니다.

이를 실천하기 위해 2004년 11월부터 2014년 5월꺼지 다양한 사업을 펼쳐왔습니다. 대표적인 사업으로는 ‘인터넷 윤리’ 교재 발간(대학생용)과 아울러 전국대학 77개 대학에서 인터넷윤리 교과목을 개설하였으며, 정보통신윤리위원회(현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위탁을 받아 정보통신윤리 인증제도 연구를 수행하였습니다.

이후 인터넷윤리관련 다수의 세미나 실시와 함께, 정보통신윤리위원회와 공동으로 대학 인터넷윤리소양시험 시범실시하고 이공계 대학생을 위한 인터넷윤리 교재 및 교수-학습자료를 개발 및 한국생산성본부와 공동으로 인터넷윤리자격시험(IEQ) 개발하였으며, 아울러 대한민국 경찰 스마트 리더 양성 교육과 육군 및 공군 장교 800명을 대상으로 인터넷윤리 멘토장교 양성, 육, 해, 공군의 인터넷윤리 스마트 리더 양성 교육을 실시한 바 있습니다.

2016년 1월 20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에서 '4차 산업혁명의 이해(Mastering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을 주요 의제로 설정했으며, 이에 따라 다가오는 4차산업혁명의 기초 인프라가 되는 ICBM(IoT, Cloud, BigData, Mobile)과 ABCD(AI, BlockChain, Cloud, Data) 영역에서 새로운 인터넷 윤리 이슈가 발생될 수 있는 만큼, 저희 인터넷윤리진흥협회는 Web 1.0, Web 2.0, Web 3.0의 전 영역에서 누구나가 인터넷의 역기능 문제를 예방,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활동하겠습니다.

한국인터넷윤리진흥협회 회장 조성갑